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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에 대해 요구되는 품질을 확보, 유지하기 위하여 품질 목표를 세우고,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달성을 위해 각종 통계적 기법을 적용하는 ‘통계적 소프트웨어 품질관리’에는 LDC 와 같은 척도를 적용하기가 곤란하다. 따라서 고전적인 품질관리 이론의 관리도 기법과 회귀분석 이론을 도입하여 D-value가 정의되었다. 그러나 이는 기본가정이 모순된 전제아래에서 유도되므로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해 주어야 한다. 본 논문에서는 기존의 D-value가 갖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하여 소프트웨어 품질관리의 품질 기준으로 적용될 수 있음을 보였고, 실제의 프로젝트의 적용방안에 대해 고찰하였다.

목차

요약

1. 서론

2. Miyazaki와 Murokami의 연구

3. 포아송 분포를 유지하는 D value의 정의

4. 결론 및 연구과제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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