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구독
소속 기관이 없으신 경우, 개인 정기구독을 하시면 저렴하게
논문을 무제한 열람 이용할 수 있어요.
지원사업
학술연구/단체지원/교육 등 연구자 활동을 지속하도록 DBpia가 지원하고 있어요.
커뮤니티
연구자들이 자신의 연구와 전문성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협력의 기회를 만들 수 있는 네트워킹 공간이에요.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The Unification of Germany (1990) has lead to a question in the research of German history; "was Adenauer's intent on German policy unification of nation or westintegration (adsorption to the west)?" because German unification has been realized as Adenauer's theory (Politik der Starke) predicted. Adenauer's policy on Germany is still being debated. What he and his government really intended to achieve by their policy has been an interesting topic in the research of politics and history. Previous research studies have not focused on the situation of West Germany in the context of the international law, which was obliged to follow rules from Potsdam conference (1945), but by Adenauer's intent on German unification. West Germany's effort to regain national sovereignty in international affairs must be understood with the background in which West Germany could not join to determine their own issues.
The current study puts emphasis on the unique situation of West Germany as a defeated country and analyzes the prevailing policy integrating West Germany into the West in view of the situation in the years of 1949-1951. And I argue, that Adenauer and his government were obliged to choose Westintegration concerning the conflicting situation of West Germany at that time.
The current study puts emphasis on the unique situation of West Germany as a defeated country and analyzes the prevailing policy integrating West Germany into the West in view of the situation in the years of 1949-1951. And I argue, that Adenauer and his government were obliged to choose Westintegration concerning the conflicting situation of West Germany at that time.
목차
1. 머리말
2. 서독의 단독정부수립과 기민당 정부의 독일정책에 대한 딜레마
3. 기민당정부의 독일(통일)정책에 대한 원칙과 입장
4. 기민당정부의 독일(통일)정책에 대한 논쟁
5. 맺음말
Abstract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
독일 통일 20년의 성과와 한계
역사와 담론
2009 .12
-
동ㆍ서독간의 인적 교류와 통일문제에 대한 청소년들의 태도
역사교육
2002 .09
-
독일 연방공화국 중등학교 역사교육에서의 전후 현대사 : 역사교과서에서의 동ㆍ서독 서술을 중심으로
역사학보
2010 .03
-
독일통일과정을 통해서 본 한반도 통일과 사회통합을 위한 교회의 역할 모색
신학과 목회
2016 .05
-
냉전의 억압적 정치현실 : 1950/60년대 서독의 공산주의자 탄압을 중심으로
역사학보
2006 .06
-
냉전기 서독 반공교육의 변화와 쟁점 : 사회과 교과서에 나타난 반공교육과 다원주의적 관점
역사비평
2016 .02
-
재독한인들의 한국인으로서의 인식문제와 정체성 변천과정
한국사연구
2012 .09
-
전후 서독에서의 교육개혁 : 미국의 대독일 교육정책에 대한 독일의 수용과 저항 (1945~1949)
역사교육
2005 .06
-
분단시대 독일문제와 동서독의 역사교육
역사교육
1999 .06
-
독일사
역사학보
2001 .09
-
독일
역사학보
1999 .09
-
독일의 통일과 구동독의 역사학
역사학보
1993 .09
-
`독일문제`는 해결되었는가? : `독일문제`의 과거와 현재
역사와 세계
2016 .12
-
독일 근현대사 해석틀의 변화
인문논총
2005 .01
-
여행기와 접촉지대 관점에서 살펴 본파독 여성 간호사 연구
통번역교육연구
2018 .01
-
한독 경제협력과 동백림 사건
역사비평
2017 .05
-
German Education Reforms during Unification: Lessons for Korea
외국학연구
2016 .01
-
[독일] ‘트랜스내셔널 전환’과 독일사
역사학보
2011 .09
-
‘1953년 6월 17일 동베를린의 인민봉기’와 독일연방공화국(BRD)의 정초기억 - 손상된 국민국가의 정체성 再造成을 둘러싼 힘겨루기 -
대구사학
2006 .01
-
독일 연방공화국의 성립과 역사교육 - 1949-1959년 서독의 근현대사 교육을 중심으로 -
韓國史學史學報
2019 .01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09-374-015494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