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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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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동아시아일본학회 일본문화연구 일본문화연구 제18집
발행연도
2006.4
수록면
329 - 344 (1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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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정중체 발화’를 기본으로 하는 초대면양자간의 접촉회화와 같은 한정되어진 데이터에 입각한 분석이다. 그러나 브라운과 레빈손(Brown&Levinson : 1987)이 주장하고 있는 포지티브 포라이트니스의 하나로서 「포지티브 포라이트니스 표현은 친하지 않은 사람과 친해지기 위해서 상대방과의 거리를 단축하려고 하는 촉진제이다」라고 하는 것이 도대체 어떤 것인지를 해명하기 위해서 ‘심적 거리의 단축표시’로서 행해지는 ‘상체 발화’에 주목하여 ‘심적 거리의 단축표시’가 실제로 어떻게 실현되고 있는지를 밝혔다.
그 결과 회화참가자가 ‘심적 거리의 단축표시’로서의 ‘상체 발화’로 시프트 할 때 많은 외견상의 특징에 의해, 지금 행해지고 있는 ‘상체 발화’가 ‘심적 거리의 단축표시’라는 것이 상대방에게 전해지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신호로서 주로 음률의 조작, 발화의 반복, 감동사를 사용하고 있었다. 게다가 웃음이라는 비언어적인 신호도 사용되는 경우가 다수 관찰 되었다.

목차

序論
本論
結論
參考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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