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넘어야 할 새로운 오해의 벽

박종기

한국역사연구회회보

1995 .10

오해는 이렇게 풀어야 한다

설파

중국조선어문

2011 .09

인조시대의 나례등록

조원경

[TCHCCOS] 향토서울

1958 .12

청淸과의 외교 실상과 병자호란

오수창

한국사 시민강좌

2005 .02

[생활과 언어]말은 상대가 오해하지 않게 해야 한다

최영철

중국조선어문

1992 .07

극장에서 벌어진 오해

박철준

중국조선어문

1983 .01

탓하지 못할 오해

창국

중국조선어문

1984 .03

스포츠에 대한 오해와 진실

박성배

인물과사상

2017 .02

[교육 교수 탐구] 연구성학습에 대한 몇가지 오해

김화

중국조선어문

2005 .07

`감기`에 대한 오해

정희진

인물과사상

2014 .11

병자호란 때 남한산성에서 있었던 '호국 논쟁' 이야기

김삼웅

인물과사상

2007 .05

솔직(率直)함에 대한 오해

유승재

인물과사상

2000 .07

같은 전쟁 다른 기록 : 병자호란(1637) 중 오간 국서 기록의 상이함과 그 동아시아적 의미

계승범

동양사학회 학술대회 발표논문집

2019 .01

병자호란의 기억, 그 시적 형상화

이남면

동방한문학

2016 .01

독일 통일에 관한 오해와 그 진실

이기식

철학과 현실

2011 .03

내 글쓰기는 텍스트 비판이다-논쟁은 오해에서 비롯됐다

진중권

인물과사상

1999 .07

성담론에 담긴 오해

유성오

인물과사상

2001 .11

[역사용어 바로 쓰기] '순수문학'이라는 오해

한수영

역사비평

2006 .02

정묘ㆍ병자호란 연구의 새로운 지평, 그리고 남아있는 문제 : 한명기, 『정묘ㆍ병자호란과 동아시아』 (푸른역사, 2009)

정해은

역사와현실

2010 .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