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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인문사회과학회 현상과인식 현상과인식 통권 101호
발행연도
2007.5
수록면
13 - 35 (2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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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과 도덕감정론에 나타난 경제인의 개념을 고찰하고 있다. 애덤스미스의 경제인은 동감의 원리에 어긋나지 않으면서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자로 요약할 수 있다. 동감의 원리가 인정하는 덕으로서 애덤 스미스는 자기통제, 인애심, 정의, 그리고 신려를 들고 있다. 여기서 동감의 범위 내에서의 자기 이익의 추구와 유사한 신려의 덕이 경제인의 덕목이다. 애덤 스미스는 동감의 원리는 양심과 사회 규범, 정의의 법과 경쟁의 모습으로 체화 혹은 제도화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자리심은 이상의 체화, 제도화된 동감의 범위 내에서 추구되어야 한다. 그럴 경우 자리심은 사회 통합의 증진에 기여할 뿐 아니라 경제 성장을 추동하는 엔진이 된다.

목차

1. 서론
2. 지성사적 배경
3. 스미스의 인간관
4. 스미스의 경제인과 경제 발전
5.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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