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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윤종인 (백석대학교) 김태황 (명지대학교)
저널정보
한국무역학회 무역학회지 貿易學會誌 第37卷 第2號
발행연도
2012.4
수록면
21 - 48 (2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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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의 목적은 원화의 미달러, 엔화 및 유로화에 대한 환율의 변동성을 추정하고 환위험관리를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는 것이다. 본 연구의 우선적인 과제는 환율 변동성의 분포와 그 위험도를 추정하는 것이다. 정규분포혼합을 이용하여 환율의 고변동성체제, 중간변동성체제, 저변동성체제로 각각 접목될 수 있는 환율 변동성의 특성을 고찰하였다. 고변동성체제와 저변동성체제의 환위험도에 대해서는 VaR를 이용하였다. 1997년 외환위기와 2008년 금융위기의 경우처럼 고변동성체제에서는 환위험을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적절한데, 이는 변동성체제와 상관없이 획일적인 방식으로 관리하는 경우에 비해 효율적이다. 환위험의 획일적인 관리 방식은 고변동성체제에서는 지나친 환위험의 노출을 초래할 수 있고 저변동성체제에서는 관리비용의 과다 지출을 유발할 수 있다. 정규분포혼합을 키코 사례에 적용해 보면, 키코는 환헤지 효과를 가지지 못할 확률이 71.4%로 이를 정도로 획일적인 관리 방식의 한계를 드러내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목차

국문요약
Ⅰ. 서론
Ⅱ. 선행 연구
Ⅲ. 자료 및 방법론 검토
Ⅳ. 실증분석 결과
Ⅴ. 고변동성체제의 위험관리
Ⅵ. 키코 논쟁에 대한 적용
Ⅶ. 결론 및 시사점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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