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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조리학회 Culinary Science & Hospitality Research 한국조리학회지 제19권 제3호
발행연도
2013.6
수록면
234 - 247 (1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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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약 3440년 전인 B.C 1446-1406년에 기록 되었을 것으로 보고 있는 구약성경의 Pentateuch시대의 음식문화를 통해 사라졌던 나라가 2천 년 만에 어떻게 다시 살아날 수 있었는지에 대해 살펴보았다. 모세5경 시대의 음식문화의 특징은 식품재료에 있어 먹을 수 있는 정한 음식과 먹을 수 없는 부정한 음식으로 엄격하게 구분하며 피는 절대 먹어서는 안 되는 음식으로 분류하여 오늘날까지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제사에 있어서는 burnt offering, grain offering, peace offering, sin offering, guilt offering 5가지, 절기에 있어서는 Passover, Festival of Unleavened bread, Festival of Firstfruits, Festival of Harvest, Festival of Trumpets, Day of Atonement, Festival of Shelters 7절기가 각각 의의와 제사 방법까지 엄격하게 구분 되어 있었다. 관습과 전통으로만 이어지는 일반적인 음식문화와 달리 음식문화가 율법에 의해 식품위생법처럼 이미 오래 전부터 문자로 규정 하고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었다. 이러한 율법은 지켰을 때 얻을 수 있는 결과와 지키지 않았을 때 처하게 될 결과까지 명확하고 엄격하게 구분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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