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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득재 (대구가톨릭대학교)
저널정보
서강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서강인문논총 西江人文論叢 第40輯
발행연도
2014.8
수록면
5 - 34 (3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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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과학은 19세기 윌리엄 제임스의 심리학, 이것과 연관된 훗설의 현상학 및 메를로 퐁티의 신체의 철학,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에 진행된 수학과 과학이론 및 기술의 발전, 튜링 머신, 사이버네틱스, 인공지능 등의 발전에 힘입어 1950년대에 등장하기 시작했다. 인지과학의 등장과 더불어 인지심리학, 인지언어학 같은 새로운 학문 분야가 생기기 시작했고 1970년대 들어서서 인지과학은 마투라나와 바렐라의 오토포이에시스 이론으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였으며 인지수사학 등의 학문 분야가 생기기 시작하였다. 그 후 뇌 과학 등의 발전으로 인지과학의 과학적 토대가 확장되면서 인지과학이 인지신학, 신경미학, 인지법학, 인지음악학 등 새로운 많은 학문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본고는 이러한 인지과학의 발전에 따라 생겨난 인지문학론을 통해 인지문학론이 기존의 문학에 대한 전통적인 연구방법과 어떤 관계를 갖는지 살펴보고 특히 러시아 형식주의의 트레이드 마크라 할 수 있는 낯설게 하기 기법이 인지론적으로 어떻게 해석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작품을 통해 연구하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다.

목차

〈국문초록〉
들어가며
1. 인지과학이란 무엇인가?
2. 인지과학과 문학의 역사
3. 러시아 형식주의와 인지과학
4. 인지과학과 문학성 생성 모델
나가며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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