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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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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체육교육학회 한국체육교육학회지 한국체육교육학회지 제15권 제1호
발행연도
2010.5
수록면
371 - 384 (1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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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운동부 지도교사의 역할스트레스와 직무탈진 및 스트레스대처방식의 관계를 실증적으로 규명하기 위하여 서울·경기지역의 중등학교 체육교사 194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실시하였다. 조사도구로는 Rizzo, House와 Lirtzman(1970)과 Ivancevich와 Matteson(1980)의 내용을 바탕으로 김태웅(2000)이 번안하여 사용한 역할스트레스 척도와 설문지를 이용하였으며. Maslach(1982)의 직무탈진(Maslach Burnout Inventory: MBI)의 내용을 김정인(1997)이 번안한 척도를 이창희(2000)의 연구에서 학교체육현장에 맞게 수정하여 사용한 내용 그리고 Folkman과 Lazarus(1985)가 개발한 스트레스 대처방식 척도를 박애선과 이영희(1992)가 우리 실정에 맞게 번안·수정한 내용을 중심으로 설문지를 작성하여 자료를 배포하고 수집하였다. 자료처리 방법으로는 상관분석 그리고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이에 따른 연구절차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 운동부 지도교사의 역할스트레스와 직무탈진 및 스트레스대처방식의 상관에는 서로 정적인 관계가 있다. 둘째, 운동부 지도교사의 역할스트레스와 직무탈진의 관계는 높은 수준의 정적인 관계가 있다. 셋째, 운동부 지도교사의 역할스트레스와 스트레스대처방식의 관계는 보통 수준에서 정적인 관계가 있다. 넷째, 운동부 지도교사의 직무탈진과 스트레스대처방식의 관계는 높은 수준에서 정적인 관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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