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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안주호 (순천향대학교)
저널정보
국제언어문학회 국제언어문학 국제언어문학 제24호
발행연도
2011.10
수록면
219 - 244 (2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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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제7차 교육과정의 개정안인 2007, 2009, 2011 개정 교육과정에서 ‘문법’ 과목의 내용을 검토하는 것이 목적이다. 선택과목 면에서 보면, 2007 개정에서는 ‘화법, 독서, 작문, 문법, 문학, 매체 언어’를 설정했는데, 이것이 지나치게 세분화되었고, 균형있는 학습을 저해한다는 지적으로 2009 개정에서는 ‘국어, 화법과 작문ⅠⅡ, 독서와 문법ⅠⅡ, 문학ⅠⅡ’ 등의 7개 선택과목으로 통합하였다. 2011 개정에서는 다시 ‘국어Ⅰ, 국어 Ⅱ, 화법과 작문, 독서와 문법, 문학, 고전’ 등 6개의 선택 과목을 배치하였다.
‘문법’ 영역의 내용 체계 면에서 보면 7차 교육과정에서는 ‘국어의 본질, 국어의 이해와 탐구, 국어에 대한 태도, 그리고 국어의 규범과 적용’ 등의 4개 영역으로 나누어 교육내용을 편성했다는데, 2007, 2009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음운, 단어, 문장, 담화나 글’과 같은 국어사용의 실제를 우선시하고 맥락을 신설했는데, 2011 개정에서는 "지식, 탐구와 적용, 태도"로 나누었으며, ‘맥락’ 범주는 삭제했다. 제7차 교육과정까지에서 2007, 2009, 2011 개정 교육과정기로 올수록 ‘문법’ 과목은 내용이 더욱 축소되었다.

목차

국문초록
1. 머리말
2. 2011 개정 교육과정에서의 ‘문법’ 과목의 변화 내용
3. 2011 개정 교육과정에서의 ‘문법’ 과목의 보완 방안
5. 맺음말
ABSTRACT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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