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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대근 (중부대학교)
저널정보
동국대학교 영상미디어센터 씨네포럼 씨네포럼 제25호
발행연도
2016.12
수록면
79 - 108 (30page)
DOI
10.19119/cf.2016.12.2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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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1950년대 후반 한국 코미디영화의 형성기에 등장한 코미디영화인 〈청춘쌍곡선〉(1957), 〈오부자〉(1958), 〈자유결혼〉(1958), 〈백만장자가 되면〉(1959), 〈여사장〉(1959), 〈홀쭉이 뚱뚱이 논산 훈련소에 가다〉(1959)에 대한 담론분석이다. 분석방법은 푸코가 제시한 담론분석방법을 사용하였다. 분석을 위해 각 영화가 드러내고 있는 담론을 추출하였고 그러한 담론이 만들어지는 외재적인 조건에 대하여 탐구하였다. 이를 통해 ‘대립적 관계의 반영과 결혼을 통한 갈등의 해소’, ‘미국으로 상징화된 서구화의 욕망’, ‘반공으로 표현된 국가체제의 완성’이라는 담론을 내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담론은 1950년대 한국사회의 역사적 상황을 반영하고 있으며, 일부는 당대의 권력의지와 지배이데올로기를 담아내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럼으로써 코미디 영화의 현실 전복적 성격이 매우 제한되어 있음을 보게 되었다.

목차

Ⅰ. 서론
Ⅱ. 전후 사회변동과 코미디영화의 등장
Ⅲ. 분석결과
Ⅳ. 결론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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