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21세기기독교사회문화아카데미 신학과 사회 신학과 사회 제32권 제2호
발행연도
2018.1
수록면
73 - 108 (36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대한민국 사회는 급격하지는 않지만, 다문화 사회에 진입하는 현상이 가속화되고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민족이라는 하나의 민족이 압도적인 구성비를 보이고 있는한국사회는 인종과 문화가 다른 이방인들, 그 가운데서도 특히 약자들을 어떻게 대할것인가에 대한 문제에 직면해 있다. 이것은 특별히 기독교 윤리적으로 중요한 문제이다. 왜냐하면 기독교가 믿는 하나님의 가난한 자, 소위 약자의 하나님으로 자신을규정하고 그들에게 특별한 관심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이런 관점에서 이 논문은 현재의 다문화 상황에서 새롭게 등장한 약자인 이주노동자 특히 미등록 이주노동자에 관한 윤리적 책임을 다루고자 한다. 특별히 이주노동자를 차별과 배제, 그리고 동화의 대상으로 보는 전반적인 정부 정책의 시각에서보다는그들이 한 주체로서 환대의 대상이라는 관점에서 살펴보고자 한다. 이런 의미에서 자크 데리다의 환대의 윤리와 에마뉘엘 레비나스의 타자의 얼굴에 대한 윤리적 책임이라는 관점에서 대한민국 정부의 이주노동자 정책을 법적, 정책적, 실천적 측면에서 평가해 보고, 철학 및 윤리적인 면과 정책적인 면에서 제기되는 차이를 줄여가도록 정책적인 방향과 내용을 개선하기 위해 환대의 공동체로서 한국 교회가 감당할 책임에 관한 논의를 하면서 마무리하고자 한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32)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