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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대한내과학회 대한내과학회지 대한내과학회지 제69권 제4호
발행연도
2005.1
수록면
410 - 418 (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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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증례 위주나 소규모의 연구에 불과하였던 다발성 원발암의 임상적 특징에 관하여 분석하고자 하였다.방법 : 1990년 1월부터 2003년 3월까지 중앙대학교 의료원에 입원하여 악성종양을 진단받은 11,147명 중 45명의 다발성 원발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기록지를 통해 후향적 연구를 시행하였다. 임상적 특징으로는 성별, 연령, 다발성 원발암의 발생 빈도, 발생 부위, 분류, 일차암과 이차암 사이의 간격에 관하여 분석하였다.결과 : 다발성 원발암 환자의 남녀발생비는 남성 36예, 여성 9예에서 발생하여 4:1로 남성에서 더 많이 발생하였고, 연령은 61±12.1세였다. 다발성 원발암의 발생률은 0.4%이었으며, 동시성 다발성 원발암 18예와 속발성 다발성 원발암 27예가 포함되었다. 일차암 진단 후 이차암 진단까지의 기간은 13.5±33.1개월이었으며, 속발성 다발성 원발암에서는 45±31.0개월이었다. Moertel의 다발성 원발암의 분류에 따라 분류하면 상이한 조직 또는 기관의 다발성 원발암(Moertel 분류 II)이 35예(77%)로서 가장 많았다. 다발성 원발암을 장기별로 분류하면 폐암이 20예로 가장 많고, 위암이 16예로 두번째로 많았다. 삼중복암이 2예 있었으며, 1예는 방광암, 전립선암, 폐암이었고, 1예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이었다. 결론 : 다발성 원발암의 발생률은 0.4%였다. 다발성 원발암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장기는 폐이며, 두 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장기는 위이다. 따라서 폐암 및 위암과 같은 이차암의 조기 진단에 대한 전향적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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