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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전산화 단층 촬영 검사 환자를 대상으로 검사 전 환자의 심리적 불안상태를 파악하고 검사 전․후 환자의 신체적 변화와 신체적 변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특성들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자료 수집은 2012년 1월부터 2012년 8월까지 부산지역 S병원 영상의학과 CT 검사실 환자 300명을 대상으로 수행되었다. 연구 도구는 Spielberger의 상태-특성 불안 척도를 사용하였으며, 신체적 변화로는 생리학적 변수로서 체온, 수축기혈압, 이완기 혈압과 심장박동수를 측정하였다. 대상자의 검사 전 불안의 평균 점수는 상태불안 46.78±6.60점, 특성불안 45.57±7.56점으로 나타났다. CT 검사 전후의 대상자의 신체적 변화는 체온, 수축기혈압, 이완기 혈압, 심장박동수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01). 신체적 변화는 검사전 상태불안(t=-2.003, p= 0.046), 연령(F=4.446, p=0.039), 조영제 사용량(F=3.368, p=0.036)에 의해 혈압과 맥박에 차이가 있었다. 전산화 단층 촬영 후의 신체적 변화의 특성으로 검사 전 불안 정도와 연령, 조영제 사용량 등이 고려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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