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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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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대한무도학회 대한무도학회지 대한무도학회지 제17권 제4호
발행연도
2015.1
수록면
97 - 113 (1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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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유도회의 기반을 형성하는 시기에 발발한 6.25사변은 유도인들을 해산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하지만 대한유도회 회장 이범석, 부회장 한진희, 이제황, 석진경 등이 1953년 5월 대한유도회의 유도 중견 지도자 양성을 위해 문교부로부터 대학령에 의한 2년제 단과대학 대한유도대학 설립인가를 획득하여 개교하게 되었다. 이에 관련된 주요 인물들이 있었는데 이를 요약하여 도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이제황이다. 그는 유도신체문화 정착을 위해 후진 양성 이외에도 많은 학술활동을 하였다. 즉 유도철학의 실현과 한국유도의 발전을 위해 대한유도대학(현 용인대학교) 설립에 많은 공헌을 하였다. 둘째, 석진경이다. 그는 한국유도사에서 이론과 실기 등 양쪽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겼으며 대한유도회와 대한유도대학의 창립배경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 셋째, 이범석이다. 그는 국토통일원 고문 공로로 1969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수여받았을 뿐만 아니라 초창기 대한유도대학 설립인가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넷째, 한진희이다. 대한유도회와 대한유도대학(현) 용인대학교) 등 서리업무를 성실히 수행을 하여 교육적 체계와 기반을 만들었으며 교육자로서 그리고 유도인으로서 모범을 보여주었다. 이상과 같이 종합해 볼 때, 대한유도대학(현) 용인대학교) 설립 건학이념에 나타난 역사관과 철학관 그리고 신체관 등 옛 선배들의 위대한 신체문화유산을 후학들에게 물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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