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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대한무도학회 대한무도학회지 대한무도학회지 제21권 제4호
발행연도
2019.1
수록면
157 - 169 (1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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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투기종목 선수들을 대상으로 스포츠 손상 발생빈도 및 재부상 발생 특성을 조사하는 것이다. 태권도, 유도, 펜싱, 레슬링 및 복싱을 포함한 투기종목 선수 125명을 대상으로 엘리트선수 스포츠 상해 및 재활 현황 설문지를 연구 목적에 맞게 수정ㆍ보완하여 총 17문항으로 구성하였다. 스포츠 손상 빈도는 3∼4회(39.3%), 본 훈련이 진행되는 오후 시간(55.1%)에 손상발생빈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 손상 발생 시기는 본 훈련과 시합 중 발생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훈련 방법에 따른 손상은 종목 특이적 훈련이(35.9%) 높았다. 스포츠 손상 발생원인으로는 준비운동 부족(24.9%)이 심리적 요인으로는 지나친 승부욕이 32.7%로 가장 많았다. 투기종목 선수들의 스포츠 손상 부위는 발목(21.7%), 무릎(17.9%) 순으로 나타났으며, 손상 부위와 병명은 인대(27.8%)와 타박상(35.8%) 및 염좌(19.7%)가 높게 나타났다. 동일부위 재부상은 2회(33.3%)가 높았고, 그 원인으로는 완치 전 훈련 및 시합(39.2%)과 본인 부주의(38.0%)가 높았다. 따라서 본 연구의 결과는 중, 고, 대학 및 일반선수들의 스포츠손상 발생빈도와 재부상 발생원인을 제시하여, 스포츠 손상 발생빈도를 낮출 수 있는 손상 예방프로그램 구축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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