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동향자료
저자정보
이성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저널정보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미디어 이슈&트렌드 미디어 이슈&트렌드 2021년 3·4월호(Vol.43)
발행연도
2021.4
수록면
25 - 39 (15page)

이용수

DBpia Top 1%동일한 주제분류 기준으로
최근 2년간 이용수 순으로 정렬했을 때
해당 논문이 위치하는 상위 비율을 의미합니다.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이 글은 대표적인 글로벌 OTT 사업자인 디즈니와 넷플릭스의 IP 전략을 비교 검토함으로써 OTT 전쟁이 격화되는 현 상황에서 국내 미디어-콘텐츠 산업이 참고할 수 있는 시사점을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랜 기간 축적된 IP와 팬덤을 보유한 디즈니는 수직-수평 계열화된 자신의 IP 생태계로의 락인(lock-in)을 높이는 팬덤 플랫폼으로서 디즈니플러스를 활용한다. 넷플릭스는 190개국에 진출해 있는 글로벌 서비스로서의 장점을 활용하며 각국의 창작자들과의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IP 발굴과 연계에 집중한다. 이들 기업의 사례는 향후 OTT 경쟁력 강화를 위해 콘텐츠 IP 기반 팬덤 연계 경험의 고도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함을 보여주고 있다.

목차

1. 들어가며
2. 디즈니의 IP 전략
3. 넷플릭스의 IP 전략
4. 시사점
REFERENCE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