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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애실 (영남이공대학교) 배한주 (계명문화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산학기술학회 한국산학기술학회 논문지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제22권 제8호
발행연도
2021.8
수록면
566 - 575 (10page)
DOI
10.5762/KAIS.2021.22.8.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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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18년 제7기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이용한 2차 자료 분석이었다. 본 연구의 목적은 40세 이상부터 65세 미만 중년여성의 체질량지수, 우울 및 신체활동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비교하기 위함이다. 구체적으로 연구대상자는 고스트레스군 중년여성 1,420명, 저스트레스군 중년여성 245명으로 구성되었다. SPSS/WIN 26.0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chi-square test, t-test, multiple linear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다중 선형 회귀분석결과, 고스트레스군에서 교육, 음주, 직업, 연령, 체질량지수, 우울이 건강관련 삶의 질에 유의한 예측인자로 확인되었고 설명력은 22.1%였다(F=11.04, p <.001). 즉 교육수준이 높을수록(t=7.10, p =.008), 음주가 많을수록(t=14.54, p <.001), 직업이 있을수록(t=16.64, p <.001), 연령이 적을수록(t=-5.72, p <.001), 체질량 지수가 낮을수록(t=-3.02, p =.003), 우울이 낮을수록(t=-5.20, p <.001) 건강관련 삶의 질이 높았다. 반면, 저스트레스군에서 연령과 우울이 건강관련 삶의 질에 유의한 영향인자로 확인되었고 설명력은 16.0%였다(F=4.69, p <.001). 즉, 연령이 낮을수록(t=-4.22, p <.001), 우울이 낮을수록(t=-2.32, p =.022) 건강관련 삶의 질이 높았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향후 고스트레스군 중년여성을 대상으로 중년여성의 우울 및 비만을 감소하기 위해 신체활동 중재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이 필요하다.

목차

요약
Abstract
1. 서론
2. 본론
3. 논의
4. 결론 및 제언
References

참고문헌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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