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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강귀영 (고려대학교) 윤영민 (고려대학교)
저널정보
한국PR학회 PR연구 PR연구 제20권 제1호
발행연도
2016.2
수록면
79 - 104 (26page)
DOI
10.15814/jpr.2016.20.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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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정당성 이론을 토대로 동일한 부정적 결과를 초래한 주체가 유명인·일반인·기업일 때 공중이어떻게 다르게 책임성을 판단하는지 살펴봄으로써 부정적 유명인 효과를 확인하고자 했다. 또한 의도성을변인으로 하여 반사실적 사고, 부당성 지각, 실제적·도의적 책임성 지각과의 관계를 탐색하고자 했다. 이를위해 부정적 결과를 초래한 주체(유명인·일반인·기업)와 의도성(고·저)의 3 × 2 집단 간 실험설계를 바탕으로 사옥(주택) 증축(리모델링) 공사 후 주변 건물의 흔들림 현상으로 피해를 입은 이웃 주민들에 관한 시나리오로 실험연구를 실시했다. 연구 결과, 기업의 반사실적 사고, 부당성 지각, 실제적 책임성 지각, 도의적책임성 지각 평균이 가장 높았고, 뒤이어 유명인, 일반인 순으로 나타났다. 반사실적 사고의 경우 기업과 유명인 간, 부당성 지각에는 유명인과 일반인 간 평균값에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아울러 부정적 결과의 주체가 일반인일 때보다 유명인일 때 공중의 책임성 인식 정도가 더 높게 나타나 부정적 유명인 효과가 실재함을 보여주었다. 한편 의도성의 높고 낮음은 공중의 부당성 지각 정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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