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경철 (한국교원대학교) 고진영 (한국교원대학교)
저널정보
인문사회과학기술융합학회 예술인문사회 융합 멀티미디어 논문지 예술인문사회 융합 멀티미디어 논문지 제6권 제5호
발행연도
2016.5
수록면
219 - 228 (10page)
DOI
http://dx.doi.org/10.14257/AJMAHS.2016.05.28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본 연구에서는 선행연구에서 다루어지지 않았던 세 명의 교사가 팀티칭을 하는 경우 각각의 교사들이 팀티칭 제도 안에서 경험하고 느끼는 것을 경력이 다른 초임교사, 중간 경력의 교사, 고경력교사의 목소리를 통해 탐구해 보고자 한다. 연구 문제는 팀티칭에서 경력이 다른 세 명의 보육교사는 무엇을 경험하며 그 경험이 이들에게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이다. 연구방법은 세 명의 교사의 저널, 면담, 집단대화 형태로 이루어졌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모델링이 되는 나는 곧 거울 : 3명의 교사가 팀티칭을 하는 교실에서 경력교사는 자신의 위치에 대한 책임과 부담감을 동시에 갖는다. 둘째, 끊임없는 역할 변화: 경력교사이자이면서 동시에 중간자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중간교사의 경우는 팀티칭에서 경력교사로, 때로는 배우는 입장을 취한다. 셋째, 스펀지처럼 흡수하는 초임교사: 경력교사와 함께 짝을 이루는 팀티칭에서 초임교사는 교사들의 가치관, 교육방법, 교실운영, 부모면담, 아이에 대한 상호작용 등을 습득한다. 팀티칭이 성공적이기 위해서는 팀티칭을 하기 위한 제반여건이 마련되어야 하며, 팀티칭에서는 경력교사, 중간교사, 초임교사별로 교사가 처해있는 상황에 따라 느끼는 바가 다름을 알 수 있었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12)

참고문헌 신청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