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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은일 (고려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창조과학회 Origin Research Journal Origin Research Journal Vol.3 No.2
발행연도
2023.10
수록면
6 - 20 (1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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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색의 다양성은 멜라닌 세포 외에도 다양한 세포들과 여러 요인들이 관여하며, 멜라닌과 관련된 유전자만도 169개를 발견하였다. 따라서 유전자의 조합에 따라 매우 다양한 피부색을 가질 수 있다. 멜라닌은 어두운 색과 밝은색 두가지 종류의 멜라닌이 있으며, 멜라닌이 뭉쳐있는 것을 멜라노좀이라고 하는데 그 크기와 분포에 따라 피부색이 다르게 보인다. 유전적 조합에 따라 피부색은 매우 다양해질 수 있으며, 또한 돌연변이에 의해 멜라닌 생성과 분포가 억제된다면 피부색은 밝은 쪽으로 가게 된다. 피부색은 다양성의 일부일뿐 사람을 구분하는 기준이 될 수 없으며, 피부색에 따른 인종 구분은 전혀 과학적 근거가 없다. 바벨탑 사건 이후 인류가 흩어지면서 유전적 풀이 감소됨에 따라 피부색의 다양성이 감소하였을 것이며, 특정 피부색에 대한 선호도에 따라 특정 피부색이 그 지역의 주된 피부색으로 정착하게 되었을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피부색이 이동에 따른 자외선 노출의 변화에 따라 어두운 피부색이 밝은색으로 진화하였고, 또한 그렇기 때문에 지역 별로 피부색의 분포가 달라졌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자외선 노출에 의한 피부색의 변화는 유전될 수 없으며, 어두운 피부색이 자외선 노출에 의한 비타민D 형성에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이런 주장은 과학적 근거가 없다.

목차

요약
Abstract
서론
본론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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