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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창식 (세명대학교)
저널정보
강원민속학회 강원민속학 강원민속학 제29집
발행연도
2015.12
수록면
159 - 195 (3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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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무형문화재 제1호인 정선아리랑은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등재로 지역문화 대표브랜드가 되었다. 더구나 정선아리랑 특구라는 이름으로 아리랑의 OSMU 등은 더욱 활발해질 것이고, 국내외적으로 그 가치가 널리 확산되어 인정받고 있다. 아리랑자산에 대한 지적재산권 영역과 융합형 창조전략 부문도 늘 고려해야 한다. 그러나 강원 전역의 아리랑자산 가치에 비해 강원도의 정책이나 비전은 매우 낮은 편인데 개선해야 한다.
강원아리랑유산의 가창자 공동체의 활성화와 세계화를 고려하여 정선아리랑 전승현황과 전승공동체로서 강원도아리랑보존회 공연 활동을 통해 문제점을 진단하였다. 아리랑유산 브랜드 차별-상품화, 아리랑문화축제와 전통행사의 공연-상품화, 아리랑한류화와 연계한 교육-상품화, 아리랑 투어리즘 킬러콘텐츠의 감성-상품화가 그것이며 이를 순차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강원도 자체를 ‘아리랑도’ 라고 각인시킬 정도로 아리랑 브랜드와 마인드마크를 동시에 만들어야 한다.
강원도 문화권내에 있는 아리랑 소프트자산을 네트워크하여 아리랑벨트를 구축해야 한다. 지역 문화권역 특수 사례로 시군 모두 강원아리랑 무형유산으로 등재되도록 제도를 보강해야 한다. 강원도아리랑연합회(회장 김금수) 활동과 정기공연에 대한 지속 평가로 잠재 무형문화재 등록제를 시행해야 한다. 아리랑가수제를 강원도가 선점하여 주도하고 모범을 보여야 한다. 아리랑가수제는 차세대 육성책이면서 동시에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제도이다. 아리랑가수제의 정착은 창조적 국면을 고려한 강원아리랑유산의 세계화와 맞물려 있다.

목차

국문초록
Ⅰ. 머리말
Ⅱ. 강원아리랑유산의 전승공동체와 계승현황
Ⅲ. 강원아리랑유산의 활용전략
Ⅳ. 맺음말과 몇 가지 제안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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