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강준수 (안양대학교)
저널정보
건국대학교 스토리앤이미지텔링연구소 스토리앤이미지텔링 스토리앤이미지텔링 제12집
발행연도
2016.12
수록면
13 - 45 (33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본 연구의 목적은 윌리엄 깁슨(William Gibson)의 『뉴로맨서』(Neuromancer)를 분석함으로써 현대 사회에서 인간과 기술 사이의 문제점을 논의하고 이해하고자 한 것이다. 사이버 펑크는 1980년대 기술 폭발의 산물이다. 『뉴로맨서』는 사이버 펑크 소설이며, 포스트모더니즘과 SF 장르를 포함하고 있다. 보통 영화에서 대부분의 공상과학 소설들은 인간과 기술 사이의 충돌과 갈등에 주로 초점을 맞추었고, 기술의 통제를 받으면서 인간의 나약함을 제시했다. 일반적으로 사이보그는 인간과 로봇의 결합을 의미한다. <메트릭스>와 같은 사이보그 영화는 현대사회에서 인간의 과학발전에 대한 두려움을 반영하는 디스토피아적 미래를 담고 있다. 디스토피아적 미래는 로봇, 인공지능, 그리고 인간성의 상실에 의해서 조종되는 인간으로 설명할 수 있다. 깁슨에 의해서 만들어진 사이버스페이스라는 단어는 컴퓨터에 의해서 창출되는 사이버 공간이다. 우리는 인간과 기계 사이의 관계를 부정적으로 판단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기술은 긍정과 부정의 가능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보다 더 나은 삶을 만들기 위해서 효과적으로 기술을 활용해야만 한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패러다임의변화: 기계인간
Ⅲ.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22)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17-802-001975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