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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선희 (충북대학교)
저널정보
부산경남사학회 역사와경계 역사와경계 제111집
발행연도
2019.6
수록면
405 - 429 (25page)
DOI
10.52271/PKHS.2019.06.11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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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후반 일본이 청나라와 조선보다 앞서서 근대화에 성공하고 아시아의 강대국으로 등장한 것은 군사제도의 개혁에서 비롯되었다. 일본은 막부와 메이지 초기 영향을 받았던 프랑스식 군사제도에서 탈피하여 1880년대 이후 독일의 군사제도를 도입하여 군사제도를 확립하였을 뿐만 아니라 국가의 근대화를 추진하였다.
일본의 군대는 ‘교조주의적 모방’이라는 표현에 어울리게 독일의 참모본부제도를 도입하고 외국인 교관을 초빙하여 장교들을 교육·양성하였으며, 특히 일본 참모본부 차장이었던 가와카미 소로쿠를 비롯한 일본의 장교들을 독일에 파견하여 독일의 군사제도와 전략·전술 등을 현지에서 체험하게 하였다. 독일식 참모본부를 모델로 하여 일본의 참모본부를 조직하고 청일전쟁 중 평양전투에서는 몰트케의 분진합격이라는 전술을 이용하여 싸움으로써 일본은 청나라와의 전쟁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면서 아시아의 강자로 떠올랐다.

목차

국문초록
Ⅰ. 머리말
Ⅱ. 독일 참모본부 제도의 도입과 그 배경
Ⅲ. 일본군대의 전술 변화와 청일전쟁
Ⅳ.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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