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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오세현 (조선대학교) 박정수 (조선대학교)
저널정보
대한기계학회 대한기계학회 춘추학술대회 대한기계학회 호남지회 2021년도 춘계학술대회 논문집
발행연도
2021.6
수록면
19 - 19 (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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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전기 자동차 보급은 전세계적으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30년까지 전기자동차의 보급 대수를 300만대로 확대하고자 발표했다. 전기 자동차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는 대한민국은 사계절을 가지고 있다. 겨울 최저 약 −30℃까지 내려 가고, 여름이면 최고 40.0℃까지 기온이 상승하며 여름철 자동차 실내온도는 약 70.0℃까지 올라간다. 이 상황에서 차량 운행시 발생하는 배터리의 발열까지 복합적인 상황에서 배터리가 정상 작동 온도의 범위를 벗어나거나, 배터리 팩 간의 온도 편차가 커지면 배터리의 수명과 차량 성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화재까지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배터리 냉각에 대한 연구는 필수적이다.
현재 배터리 냉각 기술은 크게 Air Cooling, Liquid Cooling 그리고 Phase Change Material(PCM)을 이용한 냉각 방법까지 3가지가 있다. Air Cooling은 Cooling System의 무게는 상대적으로 가볍지만 냉각 성능은 상대적으로 낮다. Air Cooling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배터리 팩의 형상설계와 운행 속도에 따른 공기의 유량을 계산해 최적화하는 것이 주요 쟁점이다. 반면 Liquid Cooling은 냉각 성능면에서는 우수하나, Cooling System 전체의 무게와 부피가 증가한다. 전기차에서 무게가 증가하는 것은 최악이다. 마지막으로 PCM은 상변화 물질을 이용하여 배터리의 냉각 및 보온을 하는 데 있어 성능은 좋지만 가격대비 성능이 앞선 냉각 방법보다 좋지 않아 ... 전체 초록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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