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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우 (대구경북과학기술원부설한국뇌연구원) Bukulu Keneth (경일대학교) 고광민 (성균관대학교) 오태원 (경일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인터넷윤리학회 디지털 윤리 The Digital Ethics(디지털 윤리) 제6권 제2호
발행연도
2022.12
수록면
14 - 27 (1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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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의 오남용으로 인한 피해는 현세대뿐만 아니라 미래세대에게도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과학기술의 활용은문제 해결을 위한 책임감과 실천 윤리가 수반되어야 할 것이다. 특히 신경과학의 발달은 인간의 정체성 오류와 같은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신경과학과 관련된 윤리에 대한 연구를 '신경윤리'라고 하는데, 신경윤리는 기존의 윤리적 틀인 생명윤리를 바탕으로 하여 새롭게 확장된 윤리체계로 그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인간의 뇌는 도덕과 윤리의 생물학적 토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우리 사회의 올바른 성장과 발전을 위한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특성이라고 할 수 있다. 먼저 신경과학을 활성화하고 과학적 접근을 통해 도덕과 윤리의 뿌리를 탐구하는 신경윤리를 확산시킬 필요가 있다. 또한 융합과학기술의 실천윤리로서 신경윤리를 정립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통해 새로운 윤리적 관점에서 신경과학의 올바른 활용과 사회적 함의 형성에 기여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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