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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서혜지 (배재대학교)
저널정보
배재대학교 주시경교양교육연구소 대학교양교육연구 대학교양교육연구 제2권 제2호
발행연도
2017.12
수록면
121 - 136 (1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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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현석은 1980년대 노동소설의 중심에 있는 작가이다. 그가 쓴 노동소설은 그 시대 노 동자들의 실상을 면밀히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연구자료이다. 민중을 역사의 주체로 파악 하고, 노동 현장의 부당함과 열악함을 바꿀 사람은 그 누구도 아닌 노동자 자신들이라는 사실을 노동소설은 말해 줄 수 있다. 노동자들이 부당함을 깨닫고 앞으로 나아가야만 현실 을 변혁할 수 있는 것이다. 「내일을 여는 집」에서 보이는 현실은 노동자들을 그저 하나의 도구로써만 사용하는 자 본가들과 이에 맞서는 노동자들의 대립이다. 이들의 투쟁의 목적은 월급을 더 받기 위한 것만이 아닌 비인격적인 처우에 대한 투쟁으로 발전한다. 투쟁과정과 갈등을 겪는 과정을 통해 의식이 성장하는 노동자들은 미래에 긍정성을 부여하기도 한다. 본 논문에서 다룬 소 설은 노동자 계급의 입장에서 삶과 현실을 그린 문학작품으로 노동자들의 부당함은 노동자 들의 손으로 해결해야 성공할 수 있고 가치가 있는 일이 된다는 발전하는 의식에 대해 분 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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