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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박영균 (건국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저널정보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시대와 철학 시대와 철학 제35권 제3호
발행연도
2024.9
수록면
35 - 64 (3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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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냉전의 오리엔탈리즘’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탈식민적 냉전 연구의 방향을 모색한다. 이를 위해 첫째, 기존의 냉전 연구가 ‘동/서 냉전’이라는 양극 프레임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의 작동 방식은 ‘냉전의 오리엔탈리즘화’이었다는 점을 밝힌다. 둘째, 탈냉전 이후 제기된 후쿠야마의 역사종말론과 헌팅턴의 문명충돌론이 과거 냉전 연구에서 나타나는 오리엔탈리즘의 문명론적 판형이라는 점을 드러낸다. 셋째, 헌팅턴의 문명충돌론이 오리엔탈리즘을 활용해 신냉전을 만들어내는 ‘오리엔탈리즘의 냉전화’라는 것을 규명한다. 마지막으로 이 논문은 ‘탈식민적 냉전 연구’를 제안하고 이에 필요한 세 가지 연구 방향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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