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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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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공안행정학회 한국공안행정학회보 한국공안행정학회보 제26권 제3호
발행연도
2017.1
수록면
321 - 356 (3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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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속의 개인이 상관과 동료 등의 구성원들과 좋은 분위기 속에서 업무를 수행한다는 것은 구성원 개인의 성과향상 뿐만 아니라 조직 목표의 달성이라는 효과성 향상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구성원과 조직의 성과향상을 위해, 리더들의 주요 관심사 중 하나는 ‘일하기 좋은 직장’을 만드는 것이다. 특히, 구성원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조직생활을 해 나간다는 것은 건강한 조직의 근간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연구에서는 경찰공무원들이 경험하고 있는 조직 내 무례함과 이에 대한 반응행동으로서의 자신의 무례함의 관계를 검증하고, 이미 사회화 과정을 상당히 거친 조직속의 경찰공무원은 개인적 특성 보다는 조직/직업 속에서의 조직/직업적 사회화 과정과 조직문화에 더 많은 영향을 받는다는 속성을 고려하여 조직문화의 조절효과를 검증하여, 경찰조직을 대상으로 한 실증적 연구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분석결과, 조사 대상 경찰공무원의 조직 내 무례함 경험은 동료 및 부하의 무례함>상관의 무례함>자신의 무례함 순으로 나타났고, 조직 내 무례함의 하위변수 모두가 자신의 무례함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조직 내 무례함이 자신의 무례함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서 조직문화의 조절효과는, 상관의 무례함이 자신의 무례함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서 집단문화와 합리문화는 정(+)적인 조절역할을, 그리고 동료 및 부하의 무례함이 자신의 무례함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서는 조직문화의 하위변수 모두가 부(-)적인 조절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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