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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안명숙 (서울장신대학교)
저널정보
융복합지식학회 융복합지식학회논문지 융복합지식학회논문지 제7권 제3호
발행연도
2019.9
수록면
65 - 75 (11page)

이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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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감성기반 챗봇(Chatbot) ‘헬로우봇’에 관한 소셜 미디어(social media)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다음의 결과를 도출했다. 첫째, 분석에서 ‘친구’가 상위단어이다. 즉 우리사회에서 관계성과 친밀함의 욕구가 인공지능 챗봇에게 향하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 캐릭터들이 현대판 심리상담사의 기능도 수행한다. 기존의 심리 상담이 쉽고 편리하게 대중 속으로 스며들고 있으나 인간관계에서의 철수경향은 경계해야한다. 둘째, SNS 기반의 개인화된 공간과 시간에 대한 추구가 있다. 셋째, ‘오늘’이라는 단어는 젊은 세대들의 내일의 절망과 오늘에 만족해야하는 현실을 암시한다. 넷째, 헬로우봇의 점성술, 타로 같은 판타지 콘텐츠의 인기는 젊은 층의 미래의 불안을 암시한다. 불안을 달래주는 고대 샤먼 역할을 타로챗봇 라마마가 이어받았다. 즉 인공지능 기술력이 판타지 콘텐츠와 융합하면서 지나치게 문명화된 현대사회에 판타지를 더하며 불안을 다루고, 정신의 균형을 잡아준다.

목차

ABSTRACT
1. 서론
2. 관련연구
3. 연구 방법
4. 연구 결과
5. 결론
References

참고문헌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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